이번 야유회는 온정가족 여러분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사였습니다
일터를 벗어나 봄의 따스한 햇살과 동료들간의 소중한 추억 그리고 동료애를
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는 좋은 계기였습니다